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한국에서 처음 생활을 시작하면 사소한 일상도 낯설게 느껴질 수 있습니다. 세탁도 그중 하나입니다. 세탁기 자체는 익숙해 보여도, 버튼이 한국어로 적혀 있거나 설정 방식이 조금 다르면 처음에는 헷갈릴 수 있습니다.
특히 많은 원룸이나 오피스텔에는 세탁기는 있어도 건조기가 없는 경우가 있습니다. 이럴 때는 실내에서 빨래를 말리거나 셀프빨래방을 이용해야 합니다.
한국에서 세탁하는 기본적인 방법을 하나씩 살펴보겠습니다.
1. 한국에서 세탁기 사용하는 법
한국의 원룸이나 오피스텔에는 드럼세탁기나 통돌이 세탁기가 설치되어 있는 경우가 많습니다. 모델마다 버튼의 이름과 위치는 조금씩 다르지만, 기본적인 사용 순서는 비슷합니다.
세탁물을 넣고 세제와 섬유유연제를 넣은 뒤 전원을 켜고 세탁 코스를 선택하면 됩니다. 어떤 코스를 사용해야 할지 잘 모르겠다면 일상적인 빨래에는 보통 표준(Normal) 코스를 선택하면 됩니다.
세탁기 버튼은 이렇게 이해하면 됩니다.

드럼세탁기의 경우 세제와 섬유유연제를 넣는 칸이 따로 나뉘어 있는 경우가 많으므로, 세탁을 시작하기 전에 세제통을 확인해보세요. 세제를 너무 많이 넣으면 헹굼이 충분히 되지 않을 수 있으니 적정량을 사용하는 것이 좋습니다.
2. 건조기가 없다면 어떻게 해야 할까요?
한국의 작은 원룸이나 오피스텔에는 세탁기는 있지만 건조기가 없는 경우가 많습니다.
가장 일반적인 방법은 빨래건조대를 이용해 실내에서 빨래를 말리는 것입니다. 창문을 열어 환기하거나 선풍기나 제습기를 함께 사용하면 빨래를 더 빠르게 말릴 수 있습니다.
특히 한국의 여름과 장마철에는 습도가 높기 때문에 환기가 중요합니다. 겨울에도 실내 온도와 습도에 따라 빨래가 마르는 데 시간이 오래 걸릴 수 있습니다.
수건이나 이불처럼 부피가 큰 빨래나 많은 양의 빨래는 가까운 셀프빨래방에서 건조기를 이용하는 것이 더 편리할 수 있습니다.
3. 셀프빨래방 이용하는 법
한국에서는 셀프빨래방을 흔히 코인세탁방 또는 셀프빨래방이라고 부릅니다.
기본적인 이용 순서는 보통 다음과 같습니다.
세탁기 선택 → 세탁물 넣기 → 결제 → 세탁 → 건조기 이용
빨래방에 따라 카드, 현금, 키오스크, 모바일 앱 등 다양한 결제 방식을 사용할 수 있습니다. 세제가 자동으로 투입되는 기계도 있고 직접 넣어야 하는 기계도 있으므로, 사용 전에 안내문을 확인하는 것이 좋습니다.
집 근처 빨래방을 찾고 싶다면 네이버지도나 카카오맵에서 코인세탁방, 셀프빨래방, 또는 laundromat을 검색해보세요.
셀프빨래방은 이불처럼 부피가 큰 세탁물이나 한 번에 많은 양의 빨래를 해야 할 때 특히 유용합니다.
4. 세탁할 때 알아두면 좋은 한국어 표현
세탁과 관련된 몇 가지 한국어 단어만 알아두어도 세탁기를 훨씬 쉽게 사용할 수 있습니다.

처음에는 한국에서 세탁하는 것이 조금 헷갈릴 수 있지만, 몇 번만 사용해보면 금방 익숙해집니다. 세탁기의 기본 버튼을 이해하고 가까운 셀프빨래방을 찾는 방법만 알아두면, 다음부터는 훨씬 편하게 세탁할 수 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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