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11월만 되면 외국인 단톡방마다 같은 질문이 올라옵니다. 스키장 열었어요? 한국 스키장은 정해진 날에 문을 열지 않습니다. 추운 밤이 며칠 이어져서 인공눈으로 초급 슬로프 하나를 덮을 수 있을 때 열고 개장 소식은 보통 일주일쯤 전에 나옵니다.
최종 업데이트: 2026년 10월 19일 (KST)
10월 19일 현재 2026-27 시즌 개장일을 발표한 곳은 휘닉스 평창뿐입니다. 날씨가 받쳐 주면 11월 27일에 연다는 목표입니다. 지난 시즌에는 11월 21일에 첫 스키장이 문을 열었고, 서울에서 가까운 곳들은 12월 첫째, 둘째 주에 열었습니다. 차는 없어도 됩니다. 홍대, 명동, 강남, 잠실에서 주요 리조트 대부분으로 셔틀버스가 다닙니다. 다만 가장 큰 운영사의 한국어 예약 사이트는 해외 카드를 받지 않으니 영어 사이트로 예약하세요. 버스, 리프트권, 장비 렌탈까지 하루 비용은 현장가로 약 196,000원(약 140달러)이지만 리프트권을 온라인으로 사고 리조트 밖 렌탈샵을 쓰면 140,000원 안팎으로 내려가고, 외국인 데이투어 패키지는 110,000원부터 있습니다.
이번 시즌 슬로프는 언제 열까
리조트들은 보통 기온이 영하로 꾸준히 내려간다는 예보가 나온 뒤, 개장 1~2주 전에야 날짜를 확정합니다. 그래서 지금 가장 쓸 만한 기준은 지난 시즌 기록입니다. 2025-26 시즌은 이른 한파 덕분에 평소보다 일주일쯤 빨리 열었고, 시즌 전에 나온 목표일은 실제와 달랐습니다. 비발디파크는 11월 말 개장 예정이라고 했지만 실제로는 12월 5일에 열었습니다.
| 리조트 | 서울에서 | 2026-27 현황 (10월 19일) | 2025-26 개장 | 2025-26 폐장 예정 |
|---|---|---|---|---|
| 휘닉스 평창 | 평창, 약 2시간 30분 | 11월 27일 목표, 2027년 3월 14일까지 | 11월 21일 | 3월 8일 |
| 모나 용평 | 평창, 약 2시간 30분에서 3시간 | 미발표 | 11월 21일 | 3월 31일 |
| 하이원 | 정선, 약 3시간 | 미발표 | 11월 28일 | 3월 초에서 중순 |
| 알펜시아 | 평창, 약 2시간 30분 | 미발표 | 12월 4일 | 3월 2일 |
| 비발디파크 | 홍천, 약 1시간 30분 | 미발표 | 12월 5일 | 3월 2일 |
| 무주덕유산 | 무주, 약 3시간 | 미발표 | 12월 5일 | 3월 22일 |
| 웰리힐리파크 | 횡성, 약 2시간 | 미발표 | 12월 5일 | 3월 1일 |
| 엘리시안 강촌 | 춘천, 약 1시간 30분 | 미발표 | 12월 6일 | 3월 8일 |
| 곤지암 | 경기 광주, 약 1시간 | 미발표 | 12월 10일 | 3월 1일 |
| 지산 포레스트 | 이천, 약 1시간 | 미발표 | 12월 12일 | 3월 2일 |
| 오크밸리 | 원주, 약 1시간 30분 | 미발표 | 12월 12일 | 2월 28일 |
이동 시간은 차가 많이 막히지 않을 때 서울 도심에서 셔틀버스로 가는 기준입니다. 웰리힐리와 지산의 2025-26 개장일은 보도자료가 아니라 정보 모음 사이트에서 가져왔습니다.
표의 날짜만 보고 일정을 잡으면 놓치는 것이 있습니다.
- 개장 첫날은 슬로프 하나입니다. 용평은 지난 시즌 슬로프 28개 중 초급 핑크 슬로프 하나만 열고 시작했습니다. 대부분의 리조트가 초급 코스 한두 개로 열고 몇 주에 걸쳐 슬로프를 늘립니다. 초보가 아니라면 12월 중순까지 기다리세요.
- 베어스타운은 문을 닫았습니다. 포천의 이 리조트는 2022년 10월 운영을 멈췄고 슬로프를 다시 열 계획이 없습니다. 남양주 스타힐(2021년)과 용인 양지파인(2022년)도 없어졌으니, 이 세 곳이 나오는 예전 가이드는 정보가 낡은 것입니다.
- 가장 오래 여는 곳은 용평입니다. 지난 시즌 3월 31일까지 운영할 예정이었습니다. 가장 먼저 닫을 예정이던 곳은 오크밸리로, 2월 28일이었습니다.
💡 TIP: 개장 소식은 보통 1~2주 전에 각 리조트 인스타그램과 국내 뉴스에 먼저 뜹니다. 네이버에서 리조트 이름에 개장을 붙여 검색하세요. 예를 들면 곤지암 개장입니다.

외국인이 셔틀버스에서 막히는 지점
서울에서 스키장으로 가는 셔틀은 대부분 리조트가 아니라 민간 운영사 몇 곳이 운행합니다. 가장 큰 곳은 대원관광(KD Tour)으로, 용평, 알펜시아, 휘닉스, 웰리힐리, 하이원의 서울과 경기 노선을 맡고 있습니다.
대원관광의 한국어 예약 사이트(skibus.purplebus.co.kr)에는 해외에서 발급한 카드는 쓸 수 없다고 적혀 있습니다. 결제는 국내 카드, 카카오페이, 계좌이체만 되고 승차권은 한국 휴대폰 번호로 문자가 옵니다. 한국 은행 카드와 한국 번호가 있다면 한국어 사이트가 더 쌉니다. 없다면 영어 사이트로 예약하세요.
- 영어 예약 사이트 kdtour.rideus.net이고, 그레이스 트래블(tourtokorea.com)이 운영합니다. 요금은 한국어 사이트보다 편도 기준 2,000원쯤 비쌉니다. 문의는 +82-2-335-5889, 왓츠앱과 라인은 +82-10-9388-5889, 이메일은 help@tourtokorea.com입니다.
- 아침 탑승지 홍대입구역 8번 출구 05:25, 신촌역 7번 출구 05:30, 명동역 1번 출구 05:25, 동대문(두타) 05:35에 태워서 06:20에 종합운동장역에서 모입니다. 늦은 차편은 08:45~08:55에 태우고 10:00에 종합운동장을 출발합니다.
- 돌아오는 버스는 리조트에서 13:00와 17:00에 출발합니다(알펜시아는 12:30과 16:30). 늦는 사람을 기다려 주지 않습니다.
- 예약 시기 대원관광은 각 리조트 개장일이 확정되면 2주쯤 전부터 예약을 받고, 날짜는 3주 단위로 계속 열립니다. 예약 인원이 차야 버스가 뜨고, 온라인 예약은 전날 오후 4시나 5시쯤 마감됩니다.
대원관광의 2026-27 셔틀 시즌권은 10월 20일부터 11월 15일, 11월 20일부터 12월 6일, 12월 10일부터 20일까지 세 차례 나눠 팝니다. 2027년 3월 3일까지 쓸 수 있지만 사려면 한국 번호로 문자나 카카오톡 인증을 해야 하고 10월 19일 기준 가격은 아직 올라오지 않았습니다.
서울에서 리조트별로 가는 법
아래 요금은 2025-26 시즌 기준입니다. 운영사들은 2026-27 요금이 조금 달라질 수 있다고 하고 대부분 11월에 새 요금을 올립니다.
서울에서 1시간 안팎
- 곤지암 (경기 광주) 서울에서 가장 가까운 대형 리조트입니다. 잠실역 4번 출구(롯데마트 제타플렉스)에서 유료 셔틀이 다니고 편도 20,000원, 왕복 38,000원입니다. 이틀 전 오후 6시까지 온라인으로 예약하고 국내 계좌이체로 결제하는데, 입금자명이 예약자명과 같아야 합니다. 셔틀을 안 탄다면 경강선으로 곤지암역까지 간 뒤 9번 마을버스나 택시를 타면 됩니다.
- 지산 포레스트 (이천) 시청역 2번 출구와 종합운동장역 1번 출구에서 유료 셔틀이 다니고 편도 20,000원, 왕복 38,000원입니다. 예약은 jisan.allthatlimo.net이나 02-2039-7728로 하고 당일 예약은 안 됩니다. 대중교통으로는 동서울이나 강남에서 이천행 버스를 타고, 12번 시내버스로 40분쯤 간 뒤 15분 걸으면 됩니다.
- 엘리시안 강촌 (춘천) 기차로 가기 가장 쉬운 곳입니다. 경춘선 백양리역이 슬로프 바로 앞이라 상봉이나 청량리에서 장비를 들고 전철로 갈 수 있습니다. 트래지(Trazy)에서도 홍대, 명동, 동대문, 강남, 잠실 출발 셔틀을 21,200원에 팝니다.
강원도, 1시간 30분에서 2시간
- 비발디파크 (홍천) 공식 셔틀 운영사인 대명투어(vivabus.co.kr)는 아직 겨울 요금을 올리지 않았고, 공식 사이트의 외국인 예약 버튼은 꺼져 있습니다. 트래지에서 같은 노선을 편도 12,500원, 왕복 25,000원에 팔고 홍대입구역 8번 출구 07:00, 을지로입구역 8번 출구 07:30에 출발해 18:00에 돌아옵니다.
- 웰리힐리파크 (횡성) 대원관광 셔틀은 한국어 사이트에서 편도 16,000원, 왕복 30,000원이고 영어 사이트에서는 18,000원, 36,000원입니다. 경기 노선은 주말에만 다닙니다. KTX로 서울역에서 1시간 30분쯤 걸리는 둔내역까지 간 뒤 리조트 셔틀로 10분 더 가는 방법도 있습니다.
- 오크밸리 (원주) 서울 셔틀은 없습니다. 원주 시내에서 무료 셔틀이 다니니 먼저 KTX나 버스로 원주까지 가세요.
평창과 그보다 먼 곳
- 모나 용평과 알펜시아 대원관광 셔틀은 편도 18,000원, 왕복 34,000원(당일 구매 22,000원)이고 영어 사이트에서는 20,000원, 40,000원입니다. 대원관광은 용평 버스와 리프트권 묶음 상품도 평일 62,000원부터 팝니다. 기차로는 서울에서 진부까지 KTX 요금이 용평 사이트에 22,000원으로 나와 있습니다. 두 리조트 모두 진부역 셔틀을 하루 두 번 운행하지만 투숙객 전용이라 당일치기라면 보통 택시로 20분쯤 갑니다.
- 휘닉스 평창 대원관광 셔틀은 편도 17,000원, 왕복 31,000원입니다. KTX로 평창역까지 1시간 30분쯤 걸리지만 휘닉스는 역 셔틀을 따로 안내하지 않으니 택시비를 잡아 두세요.
- 하이원 (정선) 대원관광 셔틀은 편도 22,000원, 왕복 38,000원입니다. 서울에서 고한사북 터미널까지 고속버스로 2시간 40분쯤 걸리고, 거기서 리조트 순환 셔틀을 타면 됩니다.
- 무주덕유산 (전북) 주요 리조트 중 서울 셔틀이 없는 곳은 여기뿐입니다. 서울 남부터미널에서 무주행 고속버스를 타고(2시간 30분쯤) 무주 관광안내소에서 리조트 무료 셔틀을 타거나 택시로 20분 가면 됩니다. 당일치기보다는 주말 여행 코스입니다.
💡 TIP: 코레일은 좌석이나 통로를 막지 않는 휴대품 두 개까지 허용하지만 스키 장비에 대한 규정은 따로 없습니다. KTX에 장비를 싣고 가는 것보다 리조트에서 빌리는 편이 훨씬 편합니다.
하루에 드는 비용
10월 19일까지 2026-27 리프트권 가격을 낸 리조트는 없습니다. 용평과 무주는 추후 공지한다고 했고 비발디파크 페이지에는 준비 중이라고 나옵니다. 아래는 가격을 공개한 리조트들의 2025-26 공식 성인 요금입니다.
- 곤지암 평일과 주말 기준 4시간 81,000원과 96,000원, 6시간 87,000원과 105,000원입니다. 스키 장비 세트 렌탈은 36,000원에서 39,000원, 의류는 27,000원에서 35,000원입니다.
- 지산 포레스트 평일과 주말 기준 4시간 75,000원과 92,000원, 6시간 79,000원과 97,000원입니다. 온라인으로 예약하면 늘 25% 할인됩니다. 렌탈은 26,000원에서 34,000원, 의류는 20,000원에서 30,000원입니다.
- 모나 용평 반일이나 야간 68,000원, 종일 96,000원입니다. 렌탈은 40,000원에서 48,000원, 의류는 20,000원에서 30,000원입니다.
- 하이원 4시간 73,000원, 7시간 86,000원, 종일 111,000원입니다. 렌탈은 28,000원에서 54,000원이고 헬멧은 누구나 무료입니다.
그러니까 평일에 곤지암에서 버스, 6시간 리프트권, 스키 장비, 의류까지 다 현장가로 내면 약 196,000원(약 140달러)입니다. 여기서 리프트권과 장비만 다르게 구해도 비용이 크게 줄어듭니다.
- 리프트권은 온라인으로 사세요. 리조트 자체 앱과 놀(NOL, 옛 야놀자)에서 할인 리프트권을 팝니다. 지난 11월 곤지암 얼리버드 리프트권은 30% 할인이라 6시간권이 61,000원이었습니다. 비발디파크는 제휴 국내 신용카드로도 30% 할인됩니다.
- 장비는 리조트 밖에서 빌리세요. 곤지암과 비발디파크로 들어가는 길에 있는 렌탈샵들은 장비와 의류를 각각 15,000원에서 25,000원쯤에 내놓습니다. 리조트 매장 가격의 절반 수준이고, 버스 정류장까지 무료로 태우러 오는 곳도 많습니다. 렌탈샵에서 신분증을 요구하니 여권을 챙기세요.
여권을 보여 주면 할인해 주는 공식 제도는 어느 리조트에도 없습니다. 대신 트래지 같은 판매처에 외국인 전용 패키지가 있고, 여권은 한국 거주 내국인이 아니라는 확인용으로만 씁니다.

외국인 데이투어 패키지
세 가지를 따로 예약하기 번거롭다면 데이투어가 버스, 리프트권, 장비, 의류를 한 번에 묶어 줍니다. 아래는 10월 19일 트래지에 올라온 가격입니다. 상품 페이지에 시즌이 적혀 있지 않으니 결제 전에 확인하세요.
- 비발디파크 데이투어 110,000원(약 79달러)에 홍대나 을지로 왕복 버스, 7시간 리프트권, 장비, 의류가 들어갑니다. 135,000원이면 1시간 영어 강습이 붙습니다. 외국인 전용이라 여권이 필요하고 장갑과 고글은 포함되지 않습니다.
- 지산 포레스트 데이투어 160,000원이고 홍대입구, 명동, DDP에서 탑니다.
- 오크밸리 패키지 2시간 153,000원, 4시간 188,000원이고 개인 강습, 리프트권, 장비, 의류가 포함됩니다.
트래지에는 엘리시안 강촌, 평창 숙박 패키지, 셔틀 좌석만 파는 상품도 있고, 얼리버드 가격은 10월 31일에 끝납니다. 클룩(Klook)에서도 엘리시안 데이투어를 팝니다.
영어로 듣는 스키 강습
영어로 가르치는 강사는 있지만 찾아봐야 나옵니다.
- 모나 용평에는 영어 강사가 가르치는 외국인 강습(Classes for Foreigners)이 있습니다. 가격은 나와 있지 않으니 +82-33-330-7373으로 전화하거나 booking.mona-yongpyong.com에서 예약하세요.
- 하이원 공식 스키학교는 개인 강습 2시간에 270,000원, 4시간에 370,000원이고 강습 시간 동안 리프트권이 포함됩니다.
- 트래지를 통하면 2시간 안팎 영어 개인 강습이 웰리힐리 약 141,100원부터 용평 337,500원까지 있습니다.
- 곤지암 공식 스키학교에는 영어 강습이 없고, 예약 규정상 일부 강습은 외국인이 신청할 수 없습니다.
개인 강습을 친구 두세 명과 나눠 들으면 1인당 비용이 금방 내려갑니다.
첫 스키 날을 위한 준비 순서
① 지금부터 11월 중순 갈 리조트를 정하세요. 다섯 번 이상 탈 생각이라면 지금 시즌권을 알아보세요. 놀의 X6+ 시즌권은 용평, 하이원, 지산, 웰리힐리, 엘리시안 강촌, 알펜시아를 묶은 상품으로, 9월 판매 때 599,000원이었습니다.
② 개장일이 발표되면 원하는 날짜가 열리는 대로 영어 사이트에서 셔틀을 예약하세요. 보통 2주쯤 전입니다.
③ 일주일 전 리프트권을 온라인으로 사고 렌탈샵을 예약하세요. 날씨도 확인하세요. 개장 직후 몇 주는 초급 슬로프만 여는데, 처음 타는 날에는 오히려 딱 좋습니다.
④ 당일 탑승지에는 10분 일찍 가세요. 05:25 버스는 정말 05:25에 떠납니다. 장갑, 고글, 넥워머, 선크림을 챙기세요. 옷 겹쳐 입는 법은 기온별 한국 옷차림 가이드에 있습니다. 산은 서울보다 몇 도 더 추우니 생각한 것보다 한 겹 더 챙기세요.
⑤ 끝나고 나서 17:00 버스를 타고 돌아오세요. 차 없이 야간 스키를 탄다면 경춘선으로 서울까지 돌아올 수 있는 엘리시안 강촌이 가장 편합니다. 야간권을 사기 전에 막차 시간을 확인하세요. 겨울에 할 거리를 더 찾는다면 한국 겨울 가이드에서 얼음낚시 축제와 1월 행사를 볼 수 있습니다.
사고가 나면 스키 패트롤을 부르고 패트롤 사고 기록을 받아 두세요. 리조트는 법에 따라 배상책임보험에 들어 있지만 개인 상해보험은 아니니, 여행자보험이나 개인 보험이 스키를 보장하는지 확인하세요.
자정까지 타는 야간 스키, 베이스 라운지에서 먹는 라면, 지쳐 잠든 스노보더들로 꽉 찬 귀갓길 버스까지, 한국 스키장은 여럿이 어울려 노는 곳입니다. 처음 한 번은 예약할 게 좀 많지만 그다음부터는 쉽습니다.
한국에서 겨울을 통째로 보낼 계획인가요? Homes in Korea는 외국인이 서울에서 가구 딸린 아파트와 월세 집을 찾도록 돕습니다. 해 뜨기 전 스키 버스를 타러 가기 좋은 지하철역 근처 집도 있습니다.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