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이 글의 순서
- 한국에 입국하기 전부터 미리 집을 알아보는 외국인 세입자들이 있습니다.
- 직접 방문이 어려운 경우, 무엇을 보여줘야 할까?
- 1. 영상통화 전에 기본 조건부터 맞춰두기
- Before the video tour, could you confirm your preferred move-in date and contract period? "영상 집보기를 시작하기 전에, 희망 입주일과 원하는 계약 기간을 알려주실 수 있을까요?”
- 2. 영상통화 및 영상 녹화시 중요한 것은 ‘집의 흐름’을 보여주는 것
- Entrance → Kitchen → Living Area → Bedroom → Bathroom → 현관 → 주방 → 거실 → 침실 → 욕실
- 📷 촬영 할 때 tip
- 촬영할 때는 한 공간을 너무 빠르게 지나가기보다 문을 열고 들어가는 과정, 다음 공간으로 이동하는 길까지 자연스럽게 담는 것이 좋습니다😊 카메라를 빠르게 돌리거나 공간 일부만 가까이 촬영하면 실제 크기와 구조를 파악하기 어려울 수 있습니다!
- 3. 전체 공간뿐 아니라, 생활에 필요한 디테일까지 보여주기
- 수납공간 옷장이나 신발장, 주방 수납장 등이 있다면 문을 직접 열어 내부 공간까지 보여주는 것이 좋습니다. 사진에서는 수납장이 있다는 사실만 확인할 수 있지만, 영상을 통해서는 실제 수납공간의 크기와 구성을 좀 더 쉽게 파악할 수 있습니다.
- 창문과 창밖 모습 창문의 위치와 크기뿐 아니라 실제 창밖의 모습도 함께 보여주세요. 창문 바로 앞에 다른 건물이 있는지, 어느 정도 시야가 확보되는지 등은 실내 사진만으로 확인하기 어려운 정보입니다.
- 채광 가능하다면 자연광이 들어오는 낮 시간대에 촬영하는 것도 좋습니다. 다만 촬영 당시의 날씨와 시간에 따라 밝기가 달라질 수 있으므로, 특정 순간의 모습만으로 하루 전체의 채광을 단정하기보다는 촬영 시간이나 창문의 방향과 같은 정보도 함께 알려주는 것이 좋습니다.
- 가구와 가전 침대, 책상, 냉장고, 세탁기, 에어컨 등 실제 계약 시 제공되는 가구와 가전을 하나씩 보여주세요. 특히 매물 사진에 등장하는 물품이 모두 포함되는 것은 아닐 수 있으므로, 실제로 제공되는 옵션을 구분해 안내하는 것이 중요합니다.
- 욕실과 생활공간 욕실의 샤워 공간이나 수납공간, 책상을 놓을 공간이나 콘센트 위치처럼 실제 생활할 때 필요한 부분도 가까이 보여주면 좋습니다.
- 4. 집 안뿐 아니라, 건물 이용 환경도 함께 보여주기
- ✅건물 입구와 공동현관 ✅엘리베이터 또는 계단 ✅세대가 위치한 층의 복도 ✅우편함과 택배를 받는 공간 ✅쓰레기 및 재활용품 배출 장소 ✅주차장이나 자전거 보관 공간 등 실제 제공되는 공용시설
- 5. 비대면으로 집을 보여준 후, 핵심 조건을 다시 글로 정리하기
- 계약과 관련된 내용을 정확하게 남겨둘 항목 예시 ✅입주 예정일 ✅계약기간 ✅월 임대료 ✅관리비 ✅보증금 ✅전기, 가스 등 공과금 부담 방식 ✅별도로 확인해야 할 추가 비용이나 조건
- Move-in Date: October 1 Contract Period: 3 months Monthly Rent: KRW 900,000 Management Fee: KRW 80,000 Utilities: Electricity and gas excluded Included: Bed, refrigerator, washing machine, desk
- 6. 마지막으로, 비대면 집보기에서 한 번 더 확인할 점
- 영상통화나 매물 영상 준비가 끝났다면, 전달하기 전에 몇 가지를 한 번 더 확인해보는 것이 좋습니다. 비대면으로 집을 확인하는 세입자는 제공받은 사진과 영상, 설명을 바탕으로 매물을 판단하기 때문에 보여주는 정보가 현재 매물 상태와 일치하는지가 중요합니다.
- 🙌 현재 매물 상태와 촬영 영상이 일치하는지 확인하기
- 🙌 개인정보와 보안 정보가 노출되지 않았는지 확인하기
- 🙌 확실하지 않은 내용은 확인 후 안내하기
- 🙌 사진·영상·계약 조건이 서로 다르지 않은지 대조하기
- 직접 방문이 어려운 세입자일수록, 더 많이 보여주는 것보다 현재 상태를 정확하고 구체적으로 보여주는 것이 중요합니다. 영상과 안내 내용을 조금만 더 꼼꼼하게 준비해도 세입자가 매물을 이해하고 판단하는 데 큰 도움이 될 수 있습니다. 외국인 세입자와의 비대면 집보기를 준비하고 있다면, 이번 가이드를 참고해 내 매물을 어떤 순서로 보여줄지 미리 정리해보세요! 이상, Homes in Korea였습니다.

한국에 입국하기 전부터 미리 집을 알아보는 외국인 세입자들이 있습니다.
이런 경우 매물을 미리 보여주는 과정이 , 매물을 찾고 있는 잠재적인 외국인 세입자와 연결될 수 있는 기회가 될 수 있습니다. 사진 몇 장만으로는 방의 실제 구조와 동선, 수납공간, 창밖의 모습이나 가전 상태 등을 충분히 파악하기 어렵기 때문에 간혹 영상통화나 동영상으로 문의 하는 경우도 있습니다. 그렇다면 영상통화를 하기 전 혹은 동영상을 촬영하기 전, 내 매물에 대해 무엇을 준비하고, 집은 어떤 순서로 보여주는 것이 좋을까요?
직접 방문이 어려운 경우, 무엇을 보여줘야 할까?
1. 영상통화 전에 기본 조건부터 맞춰두기
영상통화를 시작하기 전에는 먼저 세입자가 원하는 조건과 현재 매물의 조건이 맞는지 확인해두는 것이 좋습니다.
희망 입주일, 예상 계약기간, 거주 인원처럼 기본적인 일정부터 월 임대료, 관리비, 보증금, 공과금 포함 여부,
제공되는 가전, 실제 입주 가능일 등을 미리 정리해 공유해보세요😊
특히 월 임대료 외에 추가로 부담해야 하는 비용이 있는지, 사진에 보이는 가구나 가전이 실제 계약에도 포함되는지까지 함께 안내하면 이후의 혼선을 줄이는 데 도움이 됩니다.
예를 들어 영상통화 전에는 다음과 같은 문장으로 외국인의 계약 의사를 확인할 수 있습니다.
Before the video tour, could you confirm your preferred move-in date and contract period? "영상 집보기를 시작하기 전에, 희망 입주일과 원하는 계약 기간을 알려주실 수 있을까요?”
세입자의 조건을 확인한 뒤에는 호스트 역시 임대료, 관리비, 보증금, 포함 옵션 등 매물의 주요 조건을 다시 한 번 정리해 전달하는 것이 좋습니다. 영상통화는 기본 조건을 처음부터 설명하는 시간이기보다, 서로의 조건이 맞는 것을 확인한 뒤 실제 공간과 생활 환경을 더 자세히 살펴보는 과정으로 활용하면 훨씬 효율적입니다.

2. 영상통화 및 영상 녹화시 중요한 것은 ‘집의 흐름’을 보여주는 것
💡 TIP
영상통화나 매물 영상을 촬영할 때는 각 공간을 따로 보여주는 것보다,
실제로 집을 방문했을 때의 동선처럼 공간의 흐름을 보여주는 것이 중요합니다.
사진의 경우는 침실, 주방, 거실처럼 각각의 공간을 확인하는 데는 도움이 되지만, 공간과 공간이 어떻게 연결되어 있는지까지 파악하기는 어렵습니다. 특히 직접 집을 방문하지 못하는 세입자에게는 현관에서 들어왔을 때 어떤 공간이 먼저 보이는지, 주방과 거실은 어떻게 이어지는지, 침실과 욕실은 어느 위치에 있는지까지 함께 보여주는 것이 좋습니다.
Entrance → Kitchen → Living Area → Bedroom → Bathroom → 현관 → 주방 → 거실 → 침실 → 욕실
다음은 예시이므로, 자신의 매물의 특징에 맞는 순서로 실제 방문 동선에 맞춰 촬영해보세요!
현관에서 시작해 집 안으로 천천히 이동하면서 각 공간을 연결해서 보여주면, 세입자가 실제로 집 안을 걸어보는 것처럼 구조와 동선을 이해하는 데 도움이 됩니다.
📷 촬영 할 때 tip
촬영할 때는 한 공간을 너무 빠르게 지나가기보다 문을 열고 들어가는 과정, 다음 공간으로 이동하는 길까지 자연스럽게 담는 것이 좋습니다😊 카메라를 빠르게 돌리거나 공간 일부만 가까이 촬영하면 실제 크기와 구조를 파악하기 어려울 수 있습니다!
3. 전체 공간뿐 아니라, 생활에 필요한 디테일까지 보여주기
집의 전체적인 구조와 동선을 보여줬다면, 이번에는 사진이나 넓은 화면만으로 확인하기 어려운 세부적인 공간과 시설을 가까이 보여주는 것이 좋습니다. 실제로 집을 방문하면 방의 크기만 보는 것이 아니라 옷장을 열어보거나, 창밖을 확인하고, 어떤 가전제품이 있는지 살펴보게 됩니다. 비대면으로 집을 확인하는 세입자도 이러한 부분을 확인할 수 있도록 하나씩 보여주세요.

수납공간 옷장이나 신발장, 주방 수납장 등이 있다면 문을 직접 열어 내부 공간까지 보여주는 것이 좋습니다. 사진에서는 수납장이 있다는 사실만 확인할 수 있지만, 영상을 통해서는 실제 수납공간의 크기와 구성을 좀 더 쉽게 파악할 수 있습니다.
창문과 창밖 모습 창문의 위치와 크기뿐 아니라 실제 창밖의 모습도 함께 보여주세요. 창문 바로 앞에 다른 건물이 있는지, 어느 정도 시야가 확보되는지 등은 실내 사진만으로 확인하기 어려운 정보입니다.
채광 가능하다면 자연광이 들어오는 낮 시간대에 촬영하는 것도 좋습니다. 다만 촬영 당시의 날씨와 시간에 따라 밝기가 달라질 수 있으므로, 특정 순간의 모습만으로 하루 전체의 채광을 단정하기보다는 촬영 시간이나 창문의 방향과 같은 정보도 함께 알려주는 것이 좋습니다.
가구와 가전 침대, 책상, 냉장고, 세탁기, 에어컨 등 실제 계약 시 제공되는 가구와 가전을 하나씩 보여주세요. 특히 매물 사진에 등장하는 물품이 모두 포함되는 것은 아닐 수 있으므로, 실제로 제공되는 옵션을 구분해 안내하는 것이 중요합니다.
욕실과 생활공간 욕실의 샤워 공간이나 수납공간, 책상을 놓을 공간이나 콘센트 위치처럼 실제 생활할 때 필요한 부분도 가까이 보여주면 좋습니다.
💡 TIP
전체 공간을 한 번 보여주는 것에서 끝내지 말고,
실제로 집을 방문했다면 세입자가 직접 열어보고 가까이 확인했을 부분까지
보여준다고 생각하면 촬영해야 할 내용을 정하기 훨씬 쉽습니다.
4. 집 안뿐 아니라, 건물 이용 환경도 함께 보여주기
실제로 집을 방문한다면 세입자는 방 안만 확인하지 않습니다.건물에 들어가는 순간부터 공동현관과 복도, 엘리베이터 등 집에 도착하기까지의 환경도 자연스럽게 살펴보게 됩니다. 비대면 집보기에서도 가능하다면 이러한 공간을 함께 보여주세요. 특히 사진만으로는 확인하기 어려운 부분을 영상으로 보여주면 세입자가 실제 생활 모습을 그려보는 데 도움이 됩니다. 예를 들어 다음과 같은 공간을 함께 보여줄 수 있습니다.
✅건물 입구와 공동현관 ✅엘리베이터 또는 계단 ✅세대가 위치한 층의 복도 ✅우편함과 택배를 받는 공간 ✅쓰레기 및 재활용품 배출 장소 ✅주차장이나 자전거 보관 공간 등 실제 제공되는 공용시설

💡 TIP!
집 내부를 보여주는 것이 ‘어떤 공간에서 살게 되는지’를 전달하는 과정이라면, 건물의 공용공간을 보여주는 것은 ‘그 집에서 실제로 어떻게 생활하게 되는지’를 이해할 수 있도록 돕는 과정이라고 생각하면 좋습니다. 다만 공동현관 비밀번호나 세대 도어락 비밀번호처럼 보안과 관련된 정보가 영상에 노출되지 않도록 주의해야 합니다.⚠️
5. 비대면으로 집을 보여준 후, 핵심 조건을 다시 글로 정리하기
영상통화가 끝난 뒤에는 집의 모습에 대한 인상보다 계약과 관련된 조건을 정확하게 남겨두는 과정이 중요합니다.
통화 중에는 공간을 보여주고 질문에 답하는 과정이 이어지기 때문에, 세입자가 비용이나 계약 조건을 일부 놓치거나 다르게 이해할 수 있습니다. 따라서 영상 집보기가 끝난 뒤에는 주요 내용을 메시지나 이메일로 한 번 더 정리해 전달하는 것이 좋습니다.
계약과 관련된 내용을 정확하게 남겨둘 항목 예시 ✅입주 예정일 ✅계약기간 ✅월 임대료 ✅관리비 ✅보증금 ✅전기, 가스 등 공과금 부담 방식 ✅별도로 확인해야 할 추가 비용이나 조건
글로 정리 후 외국인에게 보낼 메시지라면, 아래와 같은 형식으로 간단하게 정리할 수 있습니다.
Move-in Date: October 1 Contract Period: 3 months Monthly Rent: KRW 900,000 Management Fee: KRW 80,000 Utilities: Electricity and gas excluded Included: Bed, refrigerator, washing machine, desk
이렇게 핵심 조건을 글로 남겨두면 세입자도 영상통화 이후 내용을 다시 확인하기 쉽고, 서로 다르게 이해한 부분이 있는지도 계약 전에 확인할 수 있습니다. 특히 영상에서 설명한 내용이나 기존 매물 정보와 최종 계약서에 기재되는 조건이 동일한지 한 번 더 확인하는 것이 좋습니다.

💡 TIP!
영상 집보기가 공간을 확인하는 과정이라면, 그 이후에는 '어떤 조건으로 이 집을 계약하게 되는지'를 명확하게 정리하는 단계가 필요합니다. 마지막까지 내용을 글로 남겨두면 비대면으로 진행되는 계약 과정도 훨씬 정돈된 형태로 이어갈 수 있습니다.
6. 마지막으로, 비대면 집보기에서 한 번 더 확인할 점
영상통화나 매물 영상 준비가 끝났다면, 전달하기 전에 몇 가지를 한 번 더 확인해보는 것이 좋습니다. 비대면으로 집을 확인하는 세입자는 제공받은 사진과 영상, 설명을 바탕으로 매물을 판단하기 때문에 보여주는 정보가 현재 매물 상태와 일치하는지가 중요합니다.
🙌 현재 매물 상태와 촬영 영상이 일치하는지 확인하기
이전에 촬영한 영상을 활용한다면 가구 배치, 제공 옵션, 매물 상태가 현재와 달라진 부분은 없는지 다시 확인해주세요.
🙌 개인정보와 보안 정보가 노출되지 않았는지 확인하기
공동현관 비밀번호, 도어락 번호, 우편물이나 택배 송장처럼 개인정보나 보안과 관련된 정보가 영상에 포함되지 않았는지 전달 전 확인하는 것이 좋습니다.
🙌 확실하지 않은 내용은 확인 후 안내하기
영상통화 중 바로 답하기 어려운 질문이 있다면 추측해서 답하기보다, 확인한 뒤 다시 안내해주세요. 작은 정보 차이도 세입자의 판단에 영향을 줄 수 있습니다.
🙌 사진·영상·계약 조건이 서로 다르지 않은지 대조하기
매물 사진과 영상에서 안내한 내용이 실제 계약 조건과 일치하는지도 마지막으로 확인해보세요.


